![[VPOCA 제공 – 배우 ‘문가영’ 포토프레임 론칭 이미지]](http://www.cjknews.com/data/photos/20250311/art_17417721286361_158910.jpg)
▲ [VPOCA 제공 – 배우 ‘문가영’ 포토프레임 론칭 이미지]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놈은 흑염룡’ 배우 ‘문가영’이 드라마 팬들을 위해 전세계 67개 나라에서 서비스 중인 카메라 앱 브이포카(VPOCA)를 찾았다.
‘브이포카(VPOCA)’는 3월 12일부터 배우 ‘문가영’의 포토프레임을 전세계 글로벌 서비스로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팬들은 스마트폰 아이폰 앱 스토어,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VPOCA’를 검색하여 어플 다운 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만 있으면 장소 구애를 받지 않고 손쉽게 어디에서든지 배우 ‘문가영’과 같이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이번에 공개되는 포토 프레임 속 문가영은 생동감 넘치는 캐주얼 스타일과 핸드폰 서비스의 특성을 살린 다채로운 표정으로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또한, 팬들이 함께 촬영할 수 있도록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소장 욕구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브이포카(VPOCA) 포토프레임은 배우 ‘문가영’씨께서 TVN 월화드라마 ‘그놈은 흑염룡’ 성원에 감사하며, 드라마 팬들과 색다른 방식으로 선물을 전하기 위해 기획되었다고 한다.

브이포카(VPOCA)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배우분과 K-POP 라이징 스타와 연계한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프레임을 출시하여 K-DRAMA, K-POP 콘텐츠를 확장한다”고 밝혔다. 배우 ‘문가영’ 콜라보 프레임은 스마트폰 내 어플을 통해 글로벌 어디에서나 만나볼 수 있다.
배우 ‘문가영’의 브이포카(VPOCA) 포토 프레임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서비스를 하며,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 분은 전세계 어디에서나 어플 다운 후, 함께 찍은 사진을 소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