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현 서양화가, '자연과 감성의 조화' 제3회 개인전 성황리에 마무리

  • 등록 2025.04.02 02: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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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의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담은 작품 세계,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 선사


문화저널코리아 김지은 기자 | 서양화가 정이현 작가의 제 3회 개인전 "자연과 감성의 조화"가 2025년 2월 12일부터 18일까지 타워아트갤러리(Tower Art Gallery)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으며, 작가 특유의 따뜻한 감성과 생명의 에너지를 담은 작품들로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모았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크릴(Acrylic on canvas)을 활용한 회화 작품들이 주로 소개되었으며, 풍부한 색감과 생동감 있는 터치가 돋보이는 작품들이 전시장을 가득 채웠다. 특히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들은 강렬한 색채의 대비와 감각적인 표현으로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서양화가 정이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꽃밭, 해바라기, 바다 등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자연의 풍경을 독창적인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핑크빛 꽃밭 속 자전거가 등장하는 작품은 평범한 풍경에 낭만적인 감성을 더하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여유를 선사했다.

또한, 파란바다 배경 위에 붉은 꽃 한 송이가 강조된 작품은 단순한 구성을 통해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색채의 조화가 지닌 힘을 극대화했다. 해바라기와 물속 풍경을 그린 작품들은 자연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담아내며,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정이현 작가는 단순히 자연을 묘사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을 통해 인간의 감성을 표현하는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왔다. 그의 작품 속에서 자연은 단순한 배경이 아닌, 관람객과 교감하는 감성적 매개체로 작용한다. 이번 전시 역시 현대인의 일상에서 잊히기 쉬운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며, 삶에 대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달했다.
 

전시를 관람한 한 방문객은 "작품 속 색채의 조화와 따뜻한 감성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자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끼게 하는 전시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전시는 정이현 작가의 예술적 성장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으며, 자연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조화롭게 담아낸 작품들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앞으로도 구상과 비구상을 넘나드는 그의 작품은 더욱 다채롭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작가는 현재 서울아트피아회 회원, 국제종합예술진흥회 초대작가 및 이사, 부산야외수채화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개인전 3회를 개최하였으며, 42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전시 활동을 이어왔다.
 

수상 경력으로는 국제종합예술대전에서 대상과 국회의원상을 받았으며, 근대일본미술협회에서 우수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또한, SUMMER Art전에서 한국예술총연합회 회장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제종합예술대전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이사장상을 받으며 그 실력을 인정받았다.

김지은 jeun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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