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어스'(TWS)가 남성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 등록 2024.08.12 18:5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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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스, 여심 자극하는 댄디함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12일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는 투어스와 셀린느가 함께한 9월호 표지 이미지 4종을 공개했다. 투어스는 이번 화보에서 셀린느 2024 겨울 맨즈 '환상 교향곡' 컬렉션 의상과 테디 재킷룩을 착용했다.

카메라 앞에 선 투어스는 무대 위의 청량한 에너지와 대조되는 모던하고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단체 컷에서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테일러드 룩을 정제된 포즈로 소화하며 감각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두 명씩 짝을 이뤄 촬영한 유닛 컷에서 캐주얼한 재킷을 걸친 이들은 시크한 눈빛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드러냈다.

한편, 투어스의 새로운 모습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일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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