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tention Art Show'.미노루 노마타 韓 첫 개인전

  • 등록 2024.01.15 21:3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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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그림손 'Attention Art Show' 17~30일 개최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서울 인사동 갤러리그림손은 새해 첫 기획전으로 'Attention Art Show'를 오는 17~30일 개최한다.

 

202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3회째인 이번 전시는 10년 이상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들로 구성했다. 강주리, 김민경, 김석호, 김영환, 김태중, 배준성, 윤현진, 이현아, 이상현, 최형길 작가가 참여했다.

 

갤러리그림손은 "회화, 조각, 드로잉, 오브제, 설치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여 현대미술의 다양성을 전하는 한편 이번 전시를 통해 향후 작가들의 작품 활동과 방향성, 새로운 창의성을 관객, 컬렉터들과 소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남 신사동에 위치한 화이트 큐브 서울은 일본 작가 미노루 노마타의 한국 첫 개인전을 오는 3월2일까지 선보인다.

 

1955년 도쿄 출생인 작가는 인공지능이 생성한 전자 음악의 분위기와 복고적인 미래주의풍 공상과학 영화나 소설의 풍경에서 영감 받은 그림을 그린다.

 

이번 전시는 자포니즘(Japonism)과 동양 미학의 영향을 받은 1990년대의 초기작 'Seed' 연작 부터 20여 년 동안 구상한 다양한 작품을 소개한다. 특히 부드러운 갈색 톤의 콩테 크레용으로 표현한 연작 등 환영 같은 풍경이 독특하다.

조정일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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