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첫 발라드 유닛 아리아, 오늘 데뷔

  • 등록 2024.01.15 18: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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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지원사격

문화저널코리아 김영일 기자 | 그룹 '트리플에스(tripleS)'의 새로운 디멘션(유닛) '아리아(Aria)'가 데뷔 싱글을 낸다.

15일 소속사 모드하우스에 따르면, 아리아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싱글 '스트럭처 오브 새드니스(Structure of Sadness)'를 발매한다.

'스트럭처 오브 새드니스'에는 타이틀곡 '도어(Door)'와 커플링곡 '첫 이별(Farewell My First)'이 담겼다.  특히 타이틀곡 '도어'는 싱어송라이터 헤이즈가 작사를 맡아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도어'는 비와 이별에 대한 사랑 노래다. 헤이즈의 서정성이 담긴 가사가 돋보인다. 또한 커플링곡 '첫 이별'은 첫사랑 이후에 겪는 첫 이별의 감정을 표현했다.

한편, 아리아는 트리플에스의 첫 발라드 디멘션이다. 김채연·이지우·카에데·서다현·니엔으로 구성됐다.

김영일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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