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조정일 기자 | 싱어송라이터 이승윤의 정규 2집 '꿈의 거처' LP가 한정 출시된다.
16일 리테일 미디어 플랫폼 애플리케이션 '프리즘'(PRIZM)에 따르면, 이승훈은 오는 25일 오후 3시 '꿈의 거처' LP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 1000장 한정 수량이다. 26일에는 한정 수량 외 일반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내달 6일 정식 출시된다.
이와 함께 이승윤은 내달 2일 오후 5시와 8시 경기도 파주시 콩치노콩크리트에서 '꿈의 거처' LP 앨범 음감회를 진행한다.
이번 '꿈의 거처' LP는 황금색으로 제작된다. 이외에도 북클릿, 포스터, 스티커, 트랙리스트휠, 개런티카드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음원에 마스터링을 새롭게 진행해 특별함을 더했다.
한편 이승윤은 오는 26일 데뷔 첫 일본 콘서트 '도킹 인 도쿄'(DOCKING in TOKYO)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