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 김한솔 기자 | ‘미래의 약속, 세계속의 전통의약’이라는 주제로 오는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35일간 산청군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개최되는‘2023 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산청 엑스포)는 산청의 대자연 속에서 세계 여러 나라의 전통의약 체험을 통해 건강과 치유를 만끽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건강 힐링엑스포』다.
‘2013 산청엑스포’의 10주년을 기념하고, K-문화와 더불어 세계인의 관심이 높아진 K-한의약의 중심이 산청임을 알리고, 산청이 세계전통의약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면서 동시에 건강과 행복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개최되는 엑스포 주행사장인 231만㎡규모의 동의보감촌에서 30개국 120만 관람객을 목표로 전시・체험・학술・공연 행사 등을 준비하고 있는 산청엑스포의 키워드는 ‘건강’과 ‘힐링’이다.
‘건강’과 ‘힐링’을 키워드로 ▲ 한의학이 주는 힐링, ▲ 전통이 주는 힐링, ▲ 산청이 주는 힐링, ▲ 힐링이 주는 미래 등 4가지 힐링 스토리로 구성된다.
2023 산청엑스포는 엑스포주제관, 한의학박물관, 산청약초관, 한방기체험장 등의 상설전시관과 세계전통의약관, 항노화힐링관, 한방항노화산업관, 혜민서 등 비상설전시관으로 구성된다.
특히 엑스포주제관은 한의약과 관련된 다양한 전시와 체험들로 구성되어 건강하게 나이 듦의 방법과 웰에이징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함께 실현 가능한 미래를 확인해 볼 수 있다.
한의학박물관은 한의학의 전통과 미래의학으로서의 동의보감의 가치와 위상, 우수성을 전달하고 한의학적 체험을 통해 생활 속의 한의학을 제안하는 전시관으로 약초의 정보 전달과 함께 오행 체조, 실감 콘텐츠관에서 몸으로 직접 한방 체험을 할 수 있다.
한방기체험장은 ‘석경’, ‘귀감석’, ‘복석정’ 삼석이 위치한 곳에 조성되어 있으며 기체조 체험을 통해 항노화의 삶을 경험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비상설전시관인 세계전통의약관은 세계전통의학의 미래와 한국 전통의약의 중심 산청을 알리는 영상복합전시관으로 다양한 영상을 관람할 수 있도록 연출된다.
항노화힐링관은 다양한 힐링체험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한의약의 세계를 보여준다.
특히, 혜민서는 조선시대에 백성을 무료로 치료하던‘혜민서’의 애민정신을 재현하여 현대화된 한의학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의사의 무료 진료와 다양한 한방기기체험, 어린이 한방 체험 등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