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주기석 기자 | 올해로 15회를 맞이한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오는 9월 개최된다.
'대단한 단편영화제'는 진취적이고 실험적인 모색을 기하는 국내 우수 단편 영화들을 발굴함으로써 창작자들의 의욕을 고취시키고 가능성 있는 영화와 관객을 연결하고자, 2007년부터 KT&G 상상마당의 주최 및 주관으로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이다.
‘제1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의 작품 공모는 6월 21일부터 7월 9일까지 총 19일간 진행되며, 2022년 9월 이후 완성된 20분 미만의 단편 영화에 한하여 출품이 가능하다.
예심을 거쳐 단편 경쟁 부문, 즉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KT&G 상상마당 시네마에서 열리는 영화제에서 상영된다. 본선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총 7개 부문의 수상자에게는 총 1,700만원의 상금과 트로피가 수여될 예정이다.
KT&G 상상마당 시네마 관계자는 “단편 영화는 장편 영화로 가기 위한 단계나 수단이 아닌, 그 자체로 뛰어난 미학을 가지고 있다. 국내 단편영화제가 점차 사라지고 있는 시점에서 '제15회 대단한 단편영화제'가 창작자들과 관객들을 위해 최선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간략한 소감을 남겼다.
KT&G 상상마당 공식 홈페이지(www.sangsangmadang.com) 내 '아티스트 지원하기' 페이지 또는 대단한 단편영화제(www.gsff.co.kr)에서 출품 규정 작품 공모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페이지 내 출품 신청 링크를 통해 출품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