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가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맡았고,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고인의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
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故 강수연은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자택에서 뇌출혈 증세로 쓰러진 뒤 사흘째 의식불명 상태로 병원 치료를 받아왔다가 7일 오후 3시께 별세했다.
장례위원장은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이 맡았고,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층 17호에 차려졌다. 고인의 장례식은 영화인장으로 치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