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포토] 배우 설경구, “오늘은 강렬하게 보이고 싶습니다.”

  • 등록 2022.04.07 12: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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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 한상준 기자 |   7일 오전,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배우 설경구가 포토타임에서 강렬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싶다>는 학교 폭력으로 인해 극단적 선택을 한 학생의 편지에 남겨진 가해자 4명의 이름있다. 가해자의 부보들은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사건을 은폐하려고 추악한 민낯을 드러내는 영화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한상준 기자 sds254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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