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윤성호-김인석, ‘한끼줍쇼’ 최초 3인 밥동무

  • 등록 2018.12.05 21:06:35
크게보기

최초로 3명의 밥동무가 한 끼에 도전한다.

 

 

퇴출될까 노심초사...청라국제도시서 한 끼 도전

 

 

5일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에서는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이 밥동무로 뭉쳐 청라국제도시에서 한 끼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한끼줍쇼’ 녹화에서 세 사람은 오프닝부터 위태로운 모습으로 퇴출위기에 놓였다.

이경규는 “우리는 원래 밥동무가 2명이다”라고 설명하면서 윤성호와 김인석을 향해 “(성공했을 시) 둘 중 한 명은 집에 못 들어간다”고 압박했다. 

 

이에 위기감을 느낀 윤성호는 현재 공약 이행으로 기르고 있는 자신의 머리카락을 깜짝 공개하는 등 “열심히 하겠다.

 

둘이서 밥 한 공기 나눠 먹겠다”고 매달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뿐만아니라 윤성호와 김인석은 유행어와 개인기를 대방출하며 퇴출되지 않기 위해 열정을 불살랐다. 

 

최초로 트리플 밥동무로 한 끼 도전에 나선 홍진경, 윤성호, 김인석의 모습은 5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JTBC ‘한끼줍쇼’ 청라국제도시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웅 news123@cjknews.com
< 저작권자 © 문화저널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삼일대로 461 SK허브 101동 309호 | TEL : 02-564-0034 | FAX : 02-557-8945 등록번호 : 서울아03363 | 등록일자 : 2014년10월10일 | 발행일자 : 2018년06월01일 발행인 : 조정일 | 편집인 : 김영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