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티엔에스, 임시주총에서 박미하 사내이사 해임

  • 등록 2021.10.05 10: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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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정혁채 기자 | 명성티엔에스는 재생 에너지 산업기술 선도 기업이다. 리튬이온배터리 분리막 제품을 위한 필름 및 코팅 기계에 전문화 된 기업이다.


그동안 탄탄한 입지를 다져온 명성티엔에스가 9월30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박하미 사내이사 해임이 가결되었다고 공시했다. 이날 소액주주연대 안건인 이사의 해임건, 신규이사선임, 감사 선임안은 모두 부결되었다.

정혁채 postgood@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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