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신간 소방기술사가 쓴 '불의 과학 이야기 1·2'

  • 등록 2021.09.03 18: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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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저널코리아 박준희 기자 | 현직 소방기술사가 직접 소방 과학에 대해 알려주는 책이 나왔다.

'불의 과학 이야기 1·2'(이덕순출판사)는 어른들도 잘 모르는 소방 과학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담아냈다.

'열과 온도의 차이'는 무엇인지, '피난 유도등은 왜 녹색인지' 등 다양한 소방 과학 상식을 알려준다.

저자 박내석은 현재 소방전문 회사에서 기술을 지휘하는 소방기술사다. 틈틈이 대학이나 전문 교육기관 등에서 강의도 하고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이다.


화재의 위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다. 어린이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평생 상식으로 알아야할 불의 과학을 알면 쉽고 당황하지 않고 재산과 생명을 지킬 수 있다.

박준희 news123@cjk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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