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경제를 녹이며 대한민국 기업들에게 용기를 불러일으키는 ‘필승 챌린지’ 프로젝트가 '라이브투데이 TV'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다.[문화저널코리아]
'파스텔걸스'에 이어 포크 그룹 가수 '여행스케치'의 리더 루카, 그리고 걸그룹 '에피소드'가 코로나19로 침체된 분위기 속에 활기찬 메시지를 전하며, 골목상권, 자영업자, 소상공인, 나아가 중소기업의 경기를 살리기 위해 '필승 챌린지'에 동참했다.
포크그룹 여행스케치는 데뷔 이후 오랜 기간 활동하며 ‘별이 진다네’, ‘옛 친구에게’, ‘산다는 건 다 그런 게 아니겠니?’ 등 다수의 히트 곡을 냈으며 후배들을 통해 리메이크되며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팀이다.
또한 '예나, 아름, 예지, 수아'로 구성된 걸그룹 에피소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도전정신을 응원하고 세계평화를 지키는 UN을 알리고 기념하기 위해서 홍보용 UN가방을 만들었다고 하네요. 코로나19 UN과 함께 이겨내 보자고요!”라며 에너지 넘치는 미소로 희망을 외쳤다.
한편 에피소드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 창조혁신대상 차세대 한류가수 부문에 올랐으며 제1회 한국방송 가수대상 올해의 K-POP신인상을 받았다.
이어 2018년 대한민국 연예예술대상 베스트 챌린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팬덤은 '비엔나'라는 이름으로 2017년 10월 11일 창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