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전은수 기자 | 시한부 선고를 받은 만복역을 명배우 전무송이 맡아 열연하였고,늦바람이 난 미숙역에 서갑숙,늙은 제비 천가역에 남경읍,생존형 꽃뱀 민영역에 조은숙그리고 고인배,이태훈,김홍표,전현아 등탄탄한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열연을 펼친다.
장편영화 '부전시장'은 부산 3부작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이로이웍스,이더블유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하였으며2024년 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부산 3부작의 첫번째 장편영화 ‘산복도로’는 전국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세번째 작품 뮤지컬 영화 ‘아디나’ 크루즈 전문기업 케이씨지와 공동사업으로 해운대에 선상 호텔과 선상 스튜디오(XR 스튜디오)를 건립할 계획이다.
스튜디오 건립 후 해운대 바다와 송정 해수욕장의 서핑을 소재로 2025년 세번째 작품 뮤지컬 영화 ‘아디나’를 기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