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저널코리아 김영광 기자 | 7월 22일 오후 3시 '분당횃불교회'에서 '명지의 가슴 뛰는 날' 이란 주제로 가수 명지의 토크&뮤직 콘서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날 명지는 대표곡 ‘다짐’외에 15곡으로 2시간 동안 팬들과 함께 하였고 열정의 함성과 응원으로 응답했다.
콘서트는 '분당횃불교회'와 사단법인 '지구촌선교회'의 후원으로 무료 콘서트로 진행 되었으며 전국 각지에서 찾아온 명지의 팬들로 성전을 가득 채웠다.
콘서트를 즐긴 팬들은 교회의 배려에 감사와 더불어 찬사를 받은 공연이 또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을 모았다.